저번 일요일~수요일(1/24~1/27) 대만 다녀왔습니다.
한국도 몇십년만의 강추위였는데 대만도 기온이 심하게 떨어졌었습니다.
특히 추위에도 불구하고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변함없이
친절하고 상냥하게 안내해 주신 박유리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춥고 옷도 추우셨을텐데 가는 곳마다 혼잡했음에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빠짐없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다녀온 곳들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101빌딩에서도 인파가 몰려서 엘리베이터로 내려오는데 1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가이드님의 유창한 중국어 실력과 기지 덕분에 빨리 내려와서 다음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감기에 걸려서 고생하고 있지만 덕분에 즐거운 추억하나 남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