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졸업, 중딩졸업을 한 딸들과 갈곳을 찾다가, 캄보디아 앙코르 왓트을 추천받아 가게되었습니다. 설렘과 기다림끝에 간 캄보디아 여행은 정말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비행기 연착으로 고생도 좀 했지만(다음부터 미리 알려주세요.) 정호준 가이드님을 만나 여행내내 즐거웠습니다. 바이욘, 앙코트 톰 사원, 툭툭이 투어,동양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동남아 톤레샵 호수 관광등 현지민의 실상과 나이트 투어 등 정호준가이드님의 배려로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고 들었습니다. 캄보디아의 역사와 힌두교, 소승불교등 해박한 지식의 가이드님의 설명으로 패키지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과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함께 간 친구와 그녀의 딸또한 여행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고, 다음에 또 같이 가자고 약속했습니다.
정호준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프로정신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은 정말 아름답다라고 느꼈습니다.
작은 여행사라 약간의 걱정도 했었지만 여행사가 문제가 아니라, 일행팀과 그리고 가이드를 잘 만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현지민의 실상을 보고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느끼게 해주는 여행이었습니다. 캄보디아의 이국적인 모습과, 동남아 여행이 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며 후기를 남깁니다. 가투어 번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