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저의 대학입시 때문에 가족여행을 간 적이 없어서
요번 캄보디아 여행이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비행시간도 길고 날씨도 덥고 해서 처음에는 약간 실망도 했는데요.
가이드님이 말씀하신대로 ' 그러려니' 하고 마음을 여니까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때묻지 않은 자연 경관과 찬란했던 옛 크메르인들의 문화유적, 가난하지만 행복해 보이는 캄보디아 사람들을 보니 우리나라와 사뭇 다른 점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편리하지만 삭막한 도시의 빌딩들, 풍족하지만 그닥 행복해 보이지 않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확실히 대조가 되더라구요.
"이래서 여행을 다니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투어 중에 계속 들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보고 느끼며 우리나라의 그것과 비교해 보면서 얻는 깨달음! 저는 그 배움이 정말 좋았습니다.
힘들었지만 얻는 것이 더 많았던 캄보디아 여행을 잘 이끌어주신 '김한결' 가이드님한테도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진심으로 우리를 챙겨 주시고 더 좋은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김한결 가이드님, 가가트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