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처음으로 간 해외여행이 캄보디아 여행이었습니다.
원래는 캄보디아가 아닌 다른 여행으로 가려고 하였으나 급하게 추진된 여행이라 걱정과 우려로 가득하였지만 저의 추진력으로 가족 모두가 비행기에 오를 수 있었답니다.
처음 가가트립에서의 인상이 별로 좋지 않아 사실 걱정도 많이 했는데 직접 현지에서 만난 가이드분이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안심이 되었어요~
덕분에 4박 5일동안 무사히 그리고 즐겁게 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정해진 일정이 있었지만 틈틈히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부분이 멋졌고
늘 저희 가족이 힘든데는 없는지,아픈 곳은 없는지 묻기도 하는 친절함에 더 여행이 따뜻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캄보디아에 가면 가장 보고 싶었던 타프롬 사원,앙코르왓,바이욘 사원,킬링필드,바라이 호수,그리고 민속촌의 공연..그 모습들을 직접 다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뻤고 여행을 함께 할 수 있었던 다른 가족들..인연들..다 한장의 사진으로만 남는게 아닌 추억으로 기억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4박 5일 동안 일정을 조율하며 고생하셨던 '김한결 가이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