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호텔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고 잠깐 자고 나오지만, 그래도
숙박하는 곳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인이라 여행중 좋았던 호텔 2곳을 말하자면
1. Druskininkai의 Europa Royale과
2. Riga의 Hotel Roma를 최고로 좋게 생각했습니다.
호텔 방도 좋은 편이었고 식사도 훌륭해서 기분이 참 업 되었습니다.
저 뿐 아니라 모든 손님들도 그렇게 느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물론 패키지 여행이라는게 버스 타고 이동을 많이 하는 것은 알지만,
모든 시간을 버스만 타고 계속 화장실만 줄세워 화장실만 간 기억이 더 많이 나서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리고 오전 9시~오후6시 땅 되면 끝나는 (물론 시대가 바뀌어 젊은 가이드님들의 근무시간이려니 생각도 들면서도 예전보다 참 많이 변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의 고객이 대부분이어서 사람들 말을 빌자면, 왜이렇게 늦게 버스 출발하나? 조금더 일찍 출발할 수는 없나? 라는 의견들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고, 저도 그런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룬달레 트라카이 다 좋지만,
간혹 시장투어라든지,
혹은 벼룩시장 이런 곳도 한번이라도 갈 수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날 러시아 성 페테르브르크의 겨울궁전 미술 박물관을 구경할때 나왔던 "박윤혁 러시아 가이드님"
의 밝은 웃는 미소의 인사로 시작하여 기분 좋은 목소리 톤으로
공항에서 까지 헤어질때의 마지막 표정도 한결 같아 감동 적이었고
겨울 궁전 박물관 들어갈 당시 햇짗 떙볕에서 사람들이 참 많이 서서 기다리다가 몇분 안되 뒷문인지 사이드 문으로 손님들을 이동 시켜 빨리 들어가게끔 신경쓰고 행동으로 보였으며, 박물관 내에서 그림 설명 및 에르메타주 박물관 모든 설명들을 깔끔하고 쉽고 알아듣기 좋게 그리고 상세히 설명해주셔 감사했는데
다른곳은 앚을 자리가 거의 나지 않는다며 고객을 위해 중간에 다리 아플까 앉혀 놓고
본인은 정작 가운데 서서 박물관에서 설명 할줄 아는 센스에 놀랐으며,
하나라도 더 설명해 주려고 하는 모습에서 진심이 묻어 났고,
오디오를 목에 걸어 이어폰으로 듣는데 간단명료의 선명한 목소리 톤으롤 잘 들리고 좋았음.
가이드를 잘 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를 많이 한듯 해 보였고 옷가지 단정했고 끝까지 공항에서 일일히 고객들의 가방까지 KG수를 잴 수 있도록 올리는데 끝까지 도와주는 모습에 박윤혁 가이드 님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여행사에 이런 가이드님이 많다면 여행사의 이미지가 확실히 좋아지는건 맞다는 생각이 들고 참고로 저는 박윤혁 가이드님과 아무런 관계도 없고 처음 보는 사람입니다. 거의 10년 넘게 처음 이런 진실되고 성실한 가이드님 만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PS 박은혜 대리님꼐서도 여행 출발 전까지 설명도 잘 해 주셨고 끝까지 신경 많이 써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었습니다.
호텔에서 식사했던 사진 등 몇장 첨부해서 보내봅니다.
고객님께서 이메일로 주셔서 대신 홈페이지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