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아주 한국적인 사람이어서 외국나들이를 두려워하였는데
아들아이의 성화에 못이겨 함께 고고씽~~ 대만으로
제가 대만을 택한것은 짧은 비행시간때문이었습니다 ㅎㅎ
태로각 협곡에서의 놀라운 자연풍경은 저를 설레게 했고
그 협곡의 통행로를 만들기 위해 사망한 영혼들을 위한 사찰의 모습은 감동이었지요
그리고 예류해양공원~~
제주의 우도와 아주 비슷한 곳인데 결정적으로 돌의 종류는 달라
예류해양공원은 침식이 진행되고 있어.. 좀 세월이 흐른뒤에 변화할 그곳의 모습이 궁금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우펀
정희범 가이드님 말씀처럼 앞에서 보지말고 뒤를 보라고..
골목안쪽으로 또 골목 그리고 내려가고 올라오고
아~~ 그제서야
지우펀의 환상적인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깊은 산중에 저리 아름답고 소박한 마을이 있다니..
정말 영화의 한 장면 이었지요
그리고 고궁박물관~~
놀라고 경이로운 유물들이 가득차 있어서 정말 나오기가 싫었습니다
ㅎㅎㅎㅎ
3일동안 묵었던 도원호텔은 오래된 건물이었지만
침대가 정말 좋아서
부족한 수면시간을 편하게 잘수 있었지요
그리고 호텔 바로 앞에 울나라 이마트 같은 큰 마트가 있어서
이것 저것 구입하여 유용하게 사용하였지요~~한국김치도 있었어요
3일 내내 잘 지켜주신
정 희범 가이드님 감사했습니다
감기는 좀 나으셨는지.. 아픈 목청에도 열심히 불러주신
'바운스' ㅎㅎㅎ 참 좋았어요
성실하게 27명의 식구들을 지켜주신 .. 말 그대로 가이드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대만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그때 또 뵈어요~~~
꼭 결혼하시구요~~~
이상 타이페이 후기 마칩니다~~~
첨부사진은 환상적인 '지우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