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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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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희 가이드님과 떠나는 대만 문화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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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경섭
gag1004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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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희 가이드님과 떠나는 대만 문화탐방"
먼저, 서지희 가이드님을 인솔자로 붙여주셨으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만 여행을 다녀온 여행자입니다. 서지희 가이드님의 인솔은 그야말로 친절 그 자체였던 것 같습니다. 끝까지 고객을 생각하고 아껴주는 마음 씀씀이까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귀티나고 예쁘게 생긴 외모때문에 얼마만큼 잘 인솔할까 반신반의 하였지만 유학생활을 통해 배운 대만의 자세한 내용들은 물론 체험하며 느낀 점들에 대해서 매우 솔직하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내용들로 상세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가이드님이 준비한 정보와 문화를 최대한 고객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하셨는지 우리가 버스를 타고 지나가는 장소들마다 그곳에 대한 설명은 물론, 대만의 역사와 정치 그리고 현 정치적 상황까지도 자세히 알려주셨고요. 대만의 문화와 현 시점의 경제적 상황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많은 것을 배우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쉼없는 설명들로 피곤하셨을텐데도 마지막 손님이 내려 호텔로 들어가는 것까지 바래다주는 모습과 아침에는 가장 먼저 나와 손님들을 웃으며 맞이하는 모습이 무척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101타워 관람 중 두 아이의 어머니가 아이들만을 맡겨 101타워를 인솔하게끔 하셨는데도 싫은 내색 하나없이 끝까지 아이들을 챙겨 다녀오는 모습은 너무도 감동이었습니다.
고궁박물관관람과 중정기념당의 교체근무식 등 지체되어 버리는 시간 하나없도록 조금 더 일찍 손님들을 깨워 구경하게끔 해주시게하여 지체되는 시간이나 기다리게 만드는 일들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만큼 그 지역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기에 더욱 고객들이 편안하게 여행을 다녔던 것 같습니다. 짧은 일정이지만 다양한 정보와 보여줄 꺼리들을 많이 보고 느끼고 갈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이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가격에 비해 너무 많은 경험들과 문화를 보고 느끼게 된 것 같아 여행의 쓴 돈이 아깝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 선택사항에 있어 101타워에 가지 않은 사람들의 힘들었던 점은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날 야류공원에서 비에 흠뻑젖어 추웠지만 시동이 꺼진 차안에서 2시간가량을 기다리고만 있었던 것은 매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부터 101타워선택에 있어 선택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도 배려해줄 수 있는 모습은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지희 가이드님이 돌아와서 계속 미안해하셨지만 그래도 그 부분은 조금 더 수정, 보완해 주시면 더욱 즐겁고 행복한 대만 여행.... 가투어스를 통해 가고싶은 대만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서지희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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